(전주=연합뉴스) 김문경 기자 = 화요일인 27일 전북은 대체로 맑고 강한 바람이 불겠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최저 기온은 완주 12.2도, 군산 12.6도, 진안 12.7도, 무주 12.9도, 김제 13도, 부안 13.1도, 장수 13.1도, 임실 13.5도, 전주 13.7도, 정읍 13.7도, 남원 14.5도, 고창 14.6도, 순창 14.6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14∼18도로 평년(17∼19도)보다 낮겠다.
서해남부 북쪽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바다의 물결은 전북 북부·남부 앞바다에서 1∼3m 높이로 일겠다.
기상지청관계자는 "전북 대부분 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등에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