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11월 첫 거래일인 2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2.5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740%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4.034%로 2.6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2.7bp, 1.4bp 상승해 연 3.892%, 연 3.719%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4.115%로 0.9bp 올랐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0.7bp, 0.6bp 상승해 연 4.131%, 연 4.155%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이날 3년 국채선물을 8천813계약, 10년 국채선물을 1천998계약 각각 순매수했다.
이날 금리 상승은 등락에 큰 영향을 줄 만한 재료가 없는 가운데 지난주 큰 폭의 하락에 대한 일부 되돌림의 성격이 강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한 주간 3년물은 연 3.803%에서 3.715%, 10년물은 4.097%에서 4.008%로 각각 내렸다.
신영증권 조용구 연구원은 "오늘 금리 상승은 지난주 하락에 따른 반대급부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정부의 11월 국채 발행 계획은 지난달보다 큰 호재로 작용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당일(오후ㆍ%)
전일(%)
전일대비(bp)
국고채권(1년)
3.589
3.588
국고채권(2년)
3.719
3.705
국고채권(3년)
3.740
3.715
국고채권(5년)
3.892
3.865
국고채권(10년)
4.034
4.008
국고채권(20년)
4.115
4.106
국고채권(30년)
4.131
4.124
국고채권(50년)
4.155
4.149
통안증권(2년)
3.724
3.711
회사채(무보증3년) AA-
4.430
4.407
CD 91일물
3.340
3.320